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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차 서명공유 (펌)
우리집서열일위(dnflwlqtjduf) 2018-09-13 조회 293 서명 기간 : 2018-09-13 ~ 2018-10-31

오늘은 여러분과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주제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얼마전 낙산해수욕장에 드라이브를 하러 갔었어요.
늦은 밤이라 관광객들도 많지않은  해변. 어디선가 또각또각 하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다보니 꽃마차를 끄는 말이 보였어요. 사람이 없는데도 손님이 탈때까지 언제까지고 낙산해변을 계속해서 돌고 있더라구요.
물론 낮에는 많은 관광객들을 태우느라 지쳤을테죠. 올해가 사상최고의 폭염이었는데...ㅠㅠ 밤에도 열대야로 무척 더웠지만 말은 계속 하염없이 무거운 꽃마차를 끌며 걷고 있었어요.ㅠㅠ
마침 최근에 꽃마차와 관련된 동물단체의 법개정 운동이 있어서 내용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저도 꽃마차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부디 자녀를 두신 맘님들께서는 한번씩만 봐주시길 바래요.

<우리가 몰랐던 꽃마차의 숨겨진 진실>

○ 꽃마차 운행에 이용되는 말들은 보통 경주용이나 승마용으로 뛰다가 퇴역한 노쇠한 말들로 경주 트랙 등에서 발생한 부상과 퇴행성관절염 등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수의사의 치료가 필요한 말들에게 적절한 치료와 휴식시간 없이 장시간 꽃마차를 끌게 합니다. 또한, 꽃마차를 끄는 말들은 편자도 없이 달리게 하거나, 다 낡아서 편자가 거의 없는 상태로 딱딱한 시멘트 도로를 달리게 합니다. 적절한 치료가 진행되지 않아 말들의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부적절한 발굽 관리로 인해 다리를 절개하기도 합니다.

○ 꽃마차의 무게는 말의 몸무게의 두 배 가까이 되며, 승객 제한 없이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말들은 자신의 무게의 2~3배에 달하는 꽃마차를 끄는 노동을 하게 되며, 이는 말들의 척추와 다리에 극심한 고통을 유발합니다.

○ 장기간 노동으로 말들은 체중감소와 탈수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적절한 음식과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배변보기, 휴식 시간 등 말들의 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배변 방지를 위해 물과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 차량과 함께 도로를 운행하는 말들은 차량의 유독성 배출 가스에 노출되어 폐 조직 손상과 세포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는 말들에게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나 호르몬과 같은 호흡기 장애를 유발시킵니다.

○ 매년 폭염주의보, 폭염 경보가 발생한 때에도 뜨거운 뙤약볕에서 물과 먹이, 휴식시간 없이 장기간 꽃마차를 끌게 합니다. 2018년 여름(111년 만에 찾아 온 최악의 폭염, 평균기온 38~40°)에도 꽃마차를 운행하였습니다. 이는 말들에게 고열, 열 경련, 열사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동물학대입니다.

○ 시각과 청각이 예민한 말들에게 버스, 택시, 자동차, 덤프트럭, 긴급차량(경찰차, 구급차, 소방차)등이 다니는 도로와 야간 운행 시 꽃마차에 장착된 눈부시고 화려한 조명, 시끄러운 음악은 예민한 말들에겐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킵니다.



관광지에서 많이 볼수있는 꽃마차. 이런 고통을 겪고있는 줄은 몰랐어요.ㅠㅠ

이런 사실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고 겉으로 이쁘게 치장을하고 낭만으로 포장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모른채 말들에게 고통을 주는 일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참을 하고 있었어요.
사실 사람들은 말들이 아주 잠깐씩만 일을 하고, 맛있는 음식에 정성스런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할거라 막연히 생각하겠지만, 꽃마차와 관련된 법규정이 미비하기 때문에 말들은 동물학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셈이예요.
그동안 많은 동물단체들과 활동가들이 수없이 문제제기를 해왔고, 이번에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서 꽃마차 운행을 중단시키고자하는 서명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서명에 동참해 주신다면, 단지 인간의 잠깐의 재미를 위해서 고통받는 말들을 고통으로부터 구할수 있습니다.
요즘이 무슨 고려시대, 조선시대도 아니고 운송수단이 말밖에 없었던 시대도 아닌데, 굳이 말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까지 꽃마차를 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없을것이고, 그런 동물학대의 수단인 꽃마차에 자기 자녀를 태우고 싶어하는 부모는 없을거라 생각합다. 저러한 진실을 숨겨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고 이용을 했던것이지요.


이글을 읽고 공감하신다면 꼭 서명좀 해주시고, 앞으로 관광지에서 꽃마차를 보고 자녀들이 타고 싶다고 할때
"말이 힘들대,,, 재미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자꾸 타게 되면 말이 많이 아프고 병에 걸리게 될테니까, 우리가 말을 도와주기 위해서라도 꽃마차는 타지 않는게 좋겠지?"라고 말씀해주신다면, 여러분의 자녀들도 생명은 누구나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부모님을 존경하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꽃마차를 없애기위한 법개정 서명하러 가기(1분도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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